24일, 주민 및 공직자 70여 명 참여 혈액 부족 해소 앞장

사랑의 헌혈운동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4일, 구청 주차장에서 주민 및 공직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혈액 부족 해소 및 작은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펼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