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찬성 정치인, 정당 낙선운동 하겠다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 세종역에 반대하지 않는 대선후보와 정당들에 대해 낙선운동에 들어갈 것임을 밝히고 있다./신동빈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 세종역에 반대하지 않는 대선후보와 정당들에 대해 낙선운동에 들어갈 것임을 밝히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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