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7년 만에 구제역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보은군 마로면 한우농장에서 지난 11일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해 전국에서 5번째로 확진판정이 나왔다.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가축시장이 정기 개장일인 12일 일시 폐쇄돼 문이 굳게 닫혀 있다./ 김용수
2010년 이후 7년 만에 구제역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보은군 마로면 한우농장에서 지난 11일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해 전국에서 5번째로 확진판정이 나왔다.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가축시장이 정기 개장일인 12일 일시 폐쇄돼 문이 굳게 닫혀 있다./ 김용수
2010년 이후 7년 만에 구제역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보은군 마로면 한우농장에서 지난 11일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해 전국에서 5번째로 확진판정이 나왔다.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가축시장이 정기 개장일인 12일 일시 폐쇄돼 문이 굳게 닫혀 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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