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범죄 추적 게임, 영화 '마스터' 솔직후기
한국형 범죄 추적 게임, 영화 '마스터' 솔직후기
  • 중부매일
  • 승인 2017.02.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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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단] Alex

지난 해 12월에 개봉했던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영화 '마스터'를 포스팅한다. 이미 개봉 전부터 예고편만으로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했다.

영화 '마스터'는 조의석 감독의 작품으로 액션, 범죄 장르의 한국영화다. 영화 러닝타임은 143분으로 평소 보던 영화보다 다소 긴 편에 속한다.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의 자리를 놓지 않았고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한 뒤 막을 내렸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화려한 언변과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면서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이 등장한다. 진회장을 반년간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해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회장의 로비 장부를 넘기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지능범쇠수사대, 사기범, 브레인이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영화다.

장황한 설명은 뒤로 하고 "이 영화는 꼭 보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어렵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등장할 수도 있겠지만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흥미로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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