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원구 환경위생과(과장 맹준식)는 22일 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식당에서 부서 내 신·구세대 간 인식격차를 줄이고 건강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서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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