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주민센터(동장 신용희)는 23일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세대, 장애인 88세대에 반찬 및 탕을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반찬 나눔은 지난 2012년부터 매월2회 강서교회 및 인근 식당들의 도움으로 나누는 사랑 나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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