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스타기업 집중 육성한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집중 육성한다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7.03.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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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재산센터, (주)마루MCS 등 16개사 선정.
이 사진은 해당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자료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테크윈을 비롯한 ㈜유진테크놀로지, ㈜메디톡스, (주)마루MCS, 엠.씨.케이(주), 국보싸이언스 등 16개사를 선정했다.

충청북도와 특허청 지원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충북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출을 하고 있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에는 충북지역 내 수출(예정) 중소기업 38개 업체가 신청해 1차 서류평가(정량평가)를 통해 26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현장실사 및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 심사위원회'(3월 8~9일)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매년 7천만원 이내로 3년간 IP 경영계획에 따라 ▶해외권리화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제작 ▶선택형IP ▶맞춤형 특허맵 ▶특허&디자인융합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글로벌IP경영전략 컨설팅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지식재산센터 정지문 센터장은 "지식재산권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체계적이고 맞춤형으로 지원사업을 펼쳐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3월중에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들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하고, 글로벌 IP스타기업 인중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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