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점장 나승)은 오는 22일까지 A관 5층 문화홀에서 영창뮤직 매장 리뉴얼 기념행사인 '뮤직 앤 퍼니쳐'를 실시한다.

웨버(Weber)와 애스터(Astor) 등 해외명품 피아노 특가전을 비롯해 층간소음을 방지하는 방음장치 MLS2를 정상가 대비 42% 할인하며, 영창 업라이트 피아노와 그랜드피아노를 최대 20% 가격 할인한다.

영창뮤직의 커즈와일 디지털 피아노는 최대 24% 할인하고, 최신 CUP320, CUP310과 MP120을 구매하면 전문 강사진의 반주법 레슨 동영상이 포함된 USB 메모리 타입 콘텐츠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백화점 단독모델인 RG110과 K130 구입 시 우쿨렐레를 증정한다.

피아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가격대별 최대 20만원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어쿠스틱 기타, 온라인 반주법수강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A관 6층 이벤트 홀에서는 이번 달 29일(수)까지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이나다훼밀리의 안마의자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고급 사양의 안마의자를 체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고객에게 할인과 함께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좋은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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