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지원과 김소연 주무관, 행정지원과 권명성 주무관

행복드림 친절직원에 선정된 김소연(왼쪽) 주무관과 권명성 주무관이 3일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재황)은 1분기 '행복드림 친절직원'에 김소연 주무관과 권명성 주무관을 선정,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중등지원과 김소연 주무관은 지방공무원 표창과 부서 내 일상경비 집행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겸손한 태도와 친절한 응대로 밝은 직장 분위기 형성에 기여했다.

행정지원과 권명성 주무관은 교육공무직원 인사와 공무원단체, 공무원연금 등의 업무를 맡아 직원과 민원인을 친절하게 응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분기별로 행복드림 친절직원 2명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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