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재래시장 상인들 괴롭혀 온 50대 구속
예산경찰서,재래시장 상인들 괴롭혀 온 50대 구속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7.04.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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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예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시골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J씨(55)에 대해 지난5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J씨는 지난 4월 3일 오전9시30분경 예산의 모 재래시장에서 피해자 H(여, 73)가 자신의 물건을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진열해 놓은 생선 판매대를 뒤집어엎어 영업을 방해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시장 상인들을 폭행하며 괴롭혀 온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월7일부터 5월 17일까지 3대반칙(생활, 교통, 사이버)사범 근절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을 상대로 한 폭행, 갈취 행위 사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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