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우수 사무소 4개소, 우수 직원 13명 수상 영예

‘제29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수상자 축하 기념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NH농협생명 충남총국(총국장 여운철)은 지난 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29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충남 농·축협은 이번 시상식에서 사무소부문 대상(大賞)에 서서천농협(조합장 임경환), 당진 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 홍성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이 수상했고, 사무소부문 우수상에는 서산 지곡농협(조합장 김종길)이 수상하며, 총 4개 사무소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연도대상 농·축협 임직원부문 은상 3명(세종서부농협 임창섭, 규암농협 방미향, 대천농협 이미숙), 동상 3명(서부농협 지상미, 석문농협 김선미, 부여축협 김미경), 장려상 2명(논산계룡축산 권선학, 세종중앙농협 강영주), 신인상(서산축산농협 이경례), 라이징스타(화성농협 황미정), 열정상(당진농협 조순자) 및 농·축협 FC부문 은상(온양농협 명경옥), 동상(배방농협 허명옥) 등 총 13명의 직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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