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한국어교육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의 논산 딸기수확체험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배재대 한국어교육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과 교사 330여 명이 지난 7일 한국농촌문화체험으로 논산 딸기수확체험과 축제에 참여했다. 이들은 새콤달콤한 딸기를 맛보며 모처럼 캠퍼스를 벗어나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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