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내포신도시에 조성한 유채단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들이 꽃밭 사이로 난 길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을 통해 20개 블록 75만 2천㎡의 유휴 토지에 유채 등으로 꽃단지를 조성하고 경관작물을 재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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