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 올리브데올리브, S쏠레지아 특집전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오는 26일까지 '여성복 및 특산물 행사'를 진행한다.

1층 행사장에서 전개하는 '지컷, 올리브데올리브, S쏠레지아 특집전'에서는 지컷 재킷 5만9천원대, 트렌치코트 2만5천원대, 티셔츠 2만5천원대, 스커트 5만1천원대, 원피스 6만8천원대에 선보인다.

올리브데올리브 티셔츠는 2만9천원, 블라우스·스커트 각 3만9천원, 재킷·원피스 각 5만9천원, S쏠레지아 티셔츠는 2만9천원, 블라우스·스커트 각4만9천원, 원피스 5만9천원, 재킷 7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미셸by탠디 남성·여성화 각 9만9천원, 7만9천원, 남성지갑·벨트 각4만9천원, 핸드백 13만9천원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층 정문 바자행사장에서는 26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하는 '주방/유아용품 인기아이템과 먹거리 제안전'을 진행한다.

주방·유아용품 브랜드 '실리만, 풍년'이 참여해 20~40% 할인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 브랜드인 '큰나무 식품'을 함께 전개해 특산물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층 후문 바자행사장에서는 '지이크&앤드지, 제니아by금강 구두 봄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지이크&앤드지 정장 15만원, 재킷 9만9천원 등 최대 8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제니아by금강은 남성화 6만9천원, 7만9천원, 여성화 5만9천원, 6만5천원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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