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교통안전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지우)는 20일 청주 올림픽기념 체육관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 대한 지원 안내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이 자동차사고로 중증장애를 입어 기본적인 생계조건 회복이 불가능 하거나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곤란할 경우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보장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구제조치다. / 교통안전공단 충북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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