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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김태훈)는 바쁜 일정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검진 내용은 대상포진과 자궁경부암, 폐렴구균 등 예방접종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및 종합검진 등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사람은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하며 전날 저녁식사는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8시 이후부터 금식(물, 담배, 껌 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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