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인쇄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쓰일 투표용지가 30일부터 각 구·시·군 선관위에서 지정한 인쇄업체에서 인쇄에 들어갔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인쇄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인쇄된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퇴의사를 밝힌 11번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13번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 기표 란에는 '사퇴'문구가 인쇄돼 있다. /김용수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