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U-20 청소년대표팀 선수가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 둔 10일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선수들과 100가지 정도의 세트피스를 준비했다”며 세트피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즐기는 공격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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