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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전통주 제조 현장 방문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위원장 변종오)는 17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전통주 및 발효식초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장희도가)을 방문했다.

이날 농업정책위원들은 세계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약수와 지역에서 생산한 유기농 재료만을 선별해 전통방식으로 전통주와 발효식초를 생산하는 생산시설 및 체험교육장을 둘러봤다.

사업주(장정수)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법인을 설립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주, 천연발효식초, 누룩소금, 현미식초, 막걸리 만들기 등의 체험장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시민을 상대로 전통주 및 천연발효식초 제조교육과정(12주)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통주 및 발효식초는 청주공항면세점, 지역의 로컬푸드매장 및 농협하나로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지역의 명품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변종오 위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원료로 품질 좋은 전통주와 발효식초를 제조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도 촉진하고 초정약수 등 지역의 자랑거리도 전국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우 기자  minu@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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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농업#전통주#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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