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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격차 해소·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충북문화재단, 23일 '2017 문화다양성 정책 포럼' 개최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23일 오후 4시 충북문화예술인회관 5층에서 '2017 문화다양성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 가정의 증가, 세계화, 지구촌화, 문화교류의 활성화 등 국내·외 문화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문화다양성'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외 문화다양성의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정책적 발전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며, 전진성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팀장의 '세계 문화다양성 협약과 문화다양성 정책' 기조발제에 이어 '국내 문화다양성 현재와 미래 발전방안', '지역의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재단, 지·자체, 민간·시민단체의 역할'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기조발제를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북문화재단 담당자는 "문화다양성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즐기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모든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평등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송창희 기자  333chang@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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