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티셔츠·반바지 대전' 행사 진행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18∼24일까지, 7일간 1층 점행사장에서 '영·여성패션 여름상품 80~60% 특집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매긴, 지컷, S쏠레지아 등이 참여해 매긴 블라우스 3만원, 원피스 4만7천원, 스커트 2만7천원, 재킷 4만9천원, 지컷 티셔츠 2만9천원, 블라우스 4만9천, 재킷 6만9천원, S쏠레지아 블라우스 4만9천원, 원피스 6만9천원, 티셔츠 4만9천원, 바지 4만9천원 등 저렴한 가격대로 전개한다.

1층 정문 바자행사장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티셔츠/반바지 대전' 행사를 진행하며 아식스, 프로스펙스, 디스커버리, 행텐, 폴햄, 코모도스퀘어 등 총 11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1층 후문 바자행사장에서는 미입점 브랜드 탑텐 행사를 선보여 성인·아동 티셔츠 5천원 균일가 상품 및 반바지·원피스 등을 50~80% 할인해 선보인다.

3층 행사장에서는 게스,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닉스 등이 참여한 '데님+티셔츠 여름상품 특집전' 행사를 열어 1년차 이월상품과 2017년 기획상품 데님 5만9천원, 6만9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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