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성화 위해 예산 지원 확대
대전교육청,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성화 위해 예산 지원 확대
  • 이종순 기자
  • 승인 2017.05.24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학교(88교), 특수학교(5교) 전체 93교, 2억1천800만원 지원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중학교의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88개교, 특수학교 5개교 등 93개교에 2억1천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학교별 지원금은 체육교구비, 경기관람비, 지역시설이용료 등으로 활용 가능한 예산으로 학교별 균등지원금과 학급수에 따른 차등지원금을 합한 금액을 학교규모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정규교육과정 내 창의적 체험활동에 편성해 운영되는 활동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에서 정규 수업으로 운영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학생 개인별로 평생 동안 즐길 수 있는 한 가지 이상 운동을 습득해서 심신이 건강한 시민으로 육성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