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을 통한 건강한 식탁 만들기
공정무역을 통한 건강한 식탁 만들기
  • 중부매일
  • 승인 2017.05.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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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포트] 충북대학교 구화영 대학생 기자단

세계 인구의 3분의1이 넘는 27억명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세계 곳곳에서는 많은 물질과 부를 창출하고 있지만 빈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공정무역'이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 세계 무역과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시장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된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몫과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가게는 공정무역을 통해 마스코바도를 수입하고 이를 활용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나눔의 미학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처음 마스코바도를 알게 됐다.

구화영 대학생 기자

마스코바도는 화학정제나 당밀분리를 하지 않은 필리핀 전통방식의 원당이며 사탕수수의 칼슘, 철 등을 함유해 설탕보다 더 건강하다. 특히 표백을 하지 않아 칼슘과 철, 아연, 칼륨 등 미네날이 풍부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법도 이미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마스코바도를 사는 것만으로도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공정무역에도 참여하고 더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지금 바스코바도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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