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공장장 임경태)은 8일 송학면 입석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환경의 날 행사로 회사 인근 하천에서 30자루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제천공장은 직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지역환경을 보전하기위해 매년 행사를 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3월 세계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행사를 비롯해 1사1하천 운동, 하천순찰,하천 환경오염 대응훈련 등 환경친화적 경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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