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청주 산남고 학생과 교직원들은 지난 9일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학생에게 성금 446만원과 정성스럽게 쓴 편지, 사진첩, 인형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 청주산남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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