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공모사업 선정
청주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공모사업 선정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7.06.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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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로(방아다리 사거리~청대사거리) 구간 특별교부세 2억원 지원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상당로(방아다리 사거리~청대사거리) 구간이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한 2017년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행자부가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총 38개 지역 중 민간전문가의 서류심사·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5개 지역이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사고위험도, 사업후 사고예방효과, 지자체 추진의지 등이다.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청주시 상당로 방아다리 사거리~청대사거리 구간(L=750m)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노후 및 파손이 심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들의 통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지이다.

또한 방아다리 사거리~청대사거리 구간은 현재 청주시에서 추진중인 '상당로 가로경관 개선사업'과 '상당로 확장공사' 사이 구간으로 정비사업 완료시 구남궁병원사거리 ~ 내덕칠거리까지 총 2.7㎞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가 완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규 청주시 지역개발과장은 "올해 2회추경 예산편성시 부족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고, 내년까지 이번 사업을 마무리해 청주 시민들이 편안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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