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후 청주 목련공원 안치 예정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이날 발견된 청주시 공무원 시신이 한국병원에 도착해 유족을 기다리고 있다.

유족이 도착하면 병원에 시신을 안치할 예정이며, 부검 후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장례식장은 청주목련공원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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