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22~28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영패션 여름상품 특집전'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 최초가에서 70~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올리브데올리브 블라우스 3만9천원, 4만9천원, 원피스 4만9천원, T셔츠 2만9천원, 온앤온 블라우스·스커트 각 3만9천원, 원피스 4만9천원, T셔츠 1만9천원, 반바지 2만9천원, SOUP 블라우스·카디건·원피스·반바지는 각 2만9천원, 트렌치코트 4만9천원 등에 판매한다.

1층 후문 행사장에서는 22~28일까지 'JDX 브랜드 특가전' 행사를 펼쳐 T셔츠 2만9천~5만9천원, 바지 3만9천~6만9천원, 바람막이 4만9천~8만9천원, 특가상품 T셔츠 1만9천원(200매한정), 바지 2만9천원(200매한정)에 선보인다. 또한 후문 행사장에서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브랜드 풍기인견 시즌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22~25일까지 4일간 '썸머 티셔츠/반바지 특집전' 행사를 1층 정문바자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게스, 캘빈클라인진, 버커루, 리바이스, 닉스, NBA, 앤듀 등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반팔티셔츠 5천~1만원, 반바지 1만9천~2만9천원에 전개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블랙야크, 아이더, 네파, 디스커버리, 밀레, 스포츠 휠라, 아레나, 엘르수영복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스포츠 바캉스 의류/용품 제안전'이 22~28일까지 진행되며, MLB본매장에서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여름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해 모자 1만9천원, 반팔티셔츠 1만9천원, 반바지 2만8천원, 민소매티셔츠 1만9천원, 래시가드 3만6천원에 쿨썸머 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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