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란시스코 리치비티(Francesco Ricci Bitti) 스포츠어코드 컨벤션(SAC) 회장이 27일 충북도를 방문해 이시종 지사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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