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홍수피해로 고통 받는 시·군민들을 뒤로한 채 유럽연수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외연수를 취소한 이언구 도의원이 19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신동빈
충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홍수피해로 고통 받는 시·군민들을 뒤로한 채 유럽연수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외연수를 취소한 이언구 도의원이 19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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