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관내, 월오동 수해지역에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공군사관학교 황성진 교장과 장교·병사 220명이 마을복구에 적극 참여했다. 공군사관학교는 마을 안길과 주택 외부에 적재재 있는 돌·토사·나무 등 쓰레기 및 파손된 건축 폐자재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