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전하울교 군용 교량 개통

폭우로 주저앉은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마을 입구의 전하울교 위로 군용 ‘장간 조립교’ 설치가 완료돼 주민과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청주시관계자들이 교량 입구에 임시교통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이 교량은 육군 37사단 1115공병단 장병들이 설치했다. /김용수

청주 전하울교 군용 교량 개통

폭우로 주저앉은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마을 입구의 전하울교 위로 군용 ‘장간 조립교’ 설치가 완료돼 주민과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청주시관계자들이 교량 입구에 임시교통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이 교량은 육군 37사단 1115공병단 장병들이 설치했다. /김용수

청주 전하울교 군용 교량 개통

폭우로 주저앉은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마을 입구의 전하울교 위로 군용 ‘장간 조립교’ 설치가 완료돼 주민과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청주시관계자들이 교량 입구에 임시교통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이 교량은 육군 37사단 1115공병단 장병들이 설치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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