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음성군 삼성면 일원에 150mm 안팎의 기습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 상가 일부가 침수된 가운데 노래방을 운영하는 한 상인이 진흙으로 뒤덮인 가게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신동빈
31일 오전 음성군 삼성면 일원에 150mm 안팎의 기습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 상가 일부가 침수된 가운데 노래방을 운영하는 한 상인이 진흙으로 뒤덮인 가게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신동빈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