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교통안전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지우)는 자동차사고로 사망, 중증후유장애를 입어 생활이 어려운 12가정을 선정해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했으며 가구당 200만원 상당의 화장실 안전손잡이, 도배, 장판 설치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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