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재해예방지도기관대표 및 직원 약 40명이 참여

/ 충북지도원 제공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김정호)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유호진)는 지난 8일 음성 대소·금왕읍 교차로에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재해예방지도기관대표 및 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고사망예방을 위한 2차 총력 캠페인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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