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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서 럭비 전술·노하우 전수 한다"단양출신 이광문 고려대 럭비 감독
이광문 감독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단양출신 고려대 럭비부 이광문 감독이 선수들과 고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감독은 7∼13일까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자신이 구상하는 시스템 럭비 전술을 구현하기위해 고려대와 한국전력, 양정중학교 럭비부 선수들과 훈련중이다.

초·중학교 때 정구선수로 활약하던 그가 럭비와 인연을 맺은 것은 럭비명문 충북고로 진학하면서 부터다.

고려대 재학시절에는 187㎝ 키, 103㎏ 거구지만 100미터를 12초대에 주파하는 괴력으로 일본 탑(TOP)리그에 직행했다.

일본 럭비리그는 지난 2003년 출범해 2천여개의 실업팀을 보유할 만큼 일본야구(NPB)와 함께 인기를 자랑한다. 

그가 활약했던 일본 탑(TOP)리그는 상위 16개 팀만이 참여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로 현재 데이비드 포콕(호주)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뛰고 있다. 

지난 2014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모교인 고려대에서 코치로 생활을 시작해 지난 7월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 감독은 "앞으로 럭비 대중화와 대규모 대회 단양유치 등 고향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환 기자  bhlee@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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