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에서 보았던 거리의 사람들 이미지처럼 주변에서 마치 사물처럼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러한 인간의 사물화 감각을 생각하며 그들이 주변 사물들과 다를 바 없이 느껴지는 시점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한다. / 청주시립미술관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