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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스프린트 국가대표팀 체코서 전지훈련 최종 담금질

[중부매일 김덕환기자] 1997년부터 부여군청 카누팀을 이끌고 있는 박규 감독이 올해 초 카누스프린트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된 후 2017 체코 세계 카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국외전지훈련 참가를 위해 체코로 향했다.

특히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부여군청 카누팀에 소속되어 있는 최지성 선수도 국가대표로 참가해 세계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국외전지훈련 참가에 앞서 국내 최강 카누팀으로 부여군청 선수단을 리드하고 있는 박규 감독과 최고의 기량을 갖춘 최지성 선수를 초대하여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유감없는 실력을 발휘하고 부여군을 빛내 달라고 격려했다.

얼마 전에 있었던 백마강배 카누대회에서 200m, 1,000m를 석권한 최지성(C-1) 선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부여군의 이름을 알리고, 비인기 종목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카누 발전에 조금이라도 역량을 보태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규 감독은 "카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부여군에 감사드리며, 국가대표 감독이자 부여군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어 부상없이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하겠다"라고 출정의지를 말했다.

김덕환 기자  k7600@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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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스프린트#국가대표팀#체코#전지훈련#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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