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충북신협두손모아봉사단·신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조합임직원&충북초록우산어린이재단직원(본부장 박석란) 및 남일면직원 등 40여 명은 10일 남일면 두산1리 저소득 칠남매 가정을 방문해 청소봉사 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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