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대병원, 충북도 협약식

오송 임상시험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충북대학교병원과 충북도가 22일 충대병원 직지홀에서 협약식을 갖고 있다. 2019년 건립되는 오송 임상시험센터에는 국비 278억2천100만원, 지방비 22억8천만원 등 301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이시종 지사, 윤여표 충북대총장. 조명찬 병원장, 이승훈 청주시장.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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