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농협충북유통(대표이사 이재봉)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13일까지 청주점 및 직영점(분평, 율량, 산남, 성화)에서 대대적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기간에는 사과, 한우, 굴비 등 인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총 90가지의 품목을 최대 30%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일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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