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도매가 폭락으로 국내 대형마트 3사가 23일부터 일제히 계란 판매가를 인하한 가운데 청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30구 대란을 기존 가격보다 1,010원 인하된 6,98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산지가격 하락에 비해 턱없이 낮은 인하율이라는 지적이 일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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