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점장 나승)은 오는 9월14일까지 백화점 B관 4층 이벤트 홀에서 갤럭시 노트8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노트8'의 더욱 진화된 'S펜'으로 라이브 메시지, 캘리그래피, 캐리커처, 콜라주 등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고 소장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나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과 체험 가이드북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갤럭시 노트8'은 9월 7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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