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200년 옹기가마 철거 논란 충북무형문화재 제12호 옹기장 박재환 선생(오른쪽)의 3남이자 전수자인 박성일씨가 7일 충북도청에서 “지난 8월 충북개발공사가 오송 봉산리에 있는 200년 된 전통옹기 가마를 문화재청의 ‘철거유예’공문에도 불구하고 강제 철거 했다” 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왼쪽은 옹기가마 철거현장.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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