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대비 사전 점검

충북학생수영장 전경 / 충북도교육청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은 전국체전 대비 사전 점검과 수영 종목 개최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충주 전국체전 기간(10월 20∼26일) 충북학생수영장에서는 핀수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등 3개 종목이 치러진다.

교육문화원은 전국체전에 앞서 학생수영장 내·외부 청소와 시설물 점검, 담수 교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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