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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배경 장편독립영화 나온다한국영상대 영화영상학과, '계절과 계절사이' 제작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영화영상학과(전공심화과정)가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장편영화 '계절과 계절사이'를 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영상대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계절과 계절사이'를 촬영하고 있는 장면. 2017.09.13. / 뉴시스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영화영상학과(전공심화과정)가 장편영화 '계절과 계절사이'를 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계절과 계절사이'는 성소수자들의 삶의 애환과 그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등을 이야기한 것으로 학생들은 조동관 지도교수와 독립영화사 감성스토리(대표 김용찬)의 지원 아래 영화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영화의 주제와 함께 세종시를 주요 배경으로 촬영하고 세종시의 숨겨진 명소를 널리 알리며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영화는 대학이 현금과 현물을 포함하여 1억5천만원, 산업체에서 현물로 5천만원 등 총 4억원의 제작비 중 2억원을 대학과 산업체가 협력하여 지원하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내년 상반기에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인 (주)퍼니콘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동관 교수는 "장편영화 제작은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연출력, 도전정신 등을 키울 수 있다."며 "단편, 장편영화 등 학생들의 다양한 영상콘텐츠가 국내외에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지난해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장편독립영화 <그림일기>는 (주)퍼니콘미디어에서 배급하며  BCWW(Broadcasting World Wide), 아시안 필름마켓 등을 포함한 유수의 국내외 영화제 출품과 해외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

홍종윤 기자  jyhong@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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