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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안전 생활화' 스티커 80만부 배부이시종 지사 "모든 도민이 공감·노력해야"
이시종 지사와 안전부서 직원들이 '스티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중부매일 한인섭 기자] 충북도가 도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 스티커'를 제작했다.

충북도는 13일 범도민 안전 생활화 운동의 하나로 안전 스티커 80만장을 제작, 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가 제작해 배부할 예정인 안전 스티커에는 '오늘도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오늘도 안전하게 귀가하세요'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가정의 현관과 직장 사무실 출입문에 각각 부착해 출근할 때와 직장에서 퇴근할 때 한 번 더 안전을 생각하도록 고안했다.

안전 스티커는 지난 5월 열린 도민안전종합대책 설명회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충북협의회의 한 위원이 건의한 것을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안전 스티커를 안전 취약계층에 우선 나눠주고 부착하도록 한 뒤 관공서, 학교, 각 가정 등으로 확대 배부할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집무실 출입문에 스티커를 붙인 후 "안전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다"면서 "모든 도민이 안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인섭 기자  ccunion@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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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안전#스티커#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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