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질마재 옛길 복원된다
속리산 질마재 옛길 복원된다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7.09.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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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투입…보은군-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13일 업무협약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13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질마재 옛길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홍대의 속리산국립공원 사무소장을 비롯해 보은군과 속리산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질마재 옛길복원사업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정보교류 및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 ▶보은군과 속리산국립공원의 지속적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2016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질마재 옛길 복원사업은 14억원을 투입해 상판리-새목이재-삼가리를 잇는 질마재의 옛길 4.5km 구간을 복원한다.

질마재 옛길은 과거 속리산면 삼가, 도화, 만수, 구병리 주민들이 새목이재를 넘어 상판리에서 버스로 보은읍을 왕래하던 구간으로 복원을 통해 비룡지 탐방객에게 생태·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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