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13일 제천공장에서 올해 세번째 '사랑의 헌혈행사'를 했다.

박찬철 총무팀장은 "생명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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