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아트센터 개관 6주년 기념 노상균 초대전 우민아트센터 개관 6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노상균 작가 초대전이 ‘In the Midst of Shiny Dust’란 주제로 14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노상균 작가와 주요참석자들이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용미 관장, 노상균 작가, 김양희 충북도의장, 장덕수 우민재단 이사장, 고규창 행정부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장.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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